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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큼 사랑 받으려고하지 않겠다는 것을

작성자
김나현
작성일
2020.03.20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273
내용
주님, 내가 사랑하는 것만 큼 사랑 받으려고하지 않겠다는 것을 허락하십시오.
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
실패란 사람의 마음 나름이야. 그건 마치 개미 귀신이 판 모래 함정과도 같은 거지. 한번 빠지면 그냥 미끄러져 들어가기만 하니깐.
사랑의 정도는주는 정도에 의해 측정됩니다.
사랑에 대한 가르침에서 사랑 받기까지의 여정은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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