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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있는 것은 없다. -몽테뉴 등잔

작성자
초아
작성일
2021.02.10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72
내용
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동기는 분노다.
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. -몽테뉴
등잔 밑이 어둡다 : 너무 가까운 곳에서 생긴 일은 오히려 알기 어렵다
친절은 말로 자신감을 만듭니다. 사고의 친절은 심오함을 만듭니다. 주는 친절은 사랑을 만듭니다.
사랑이 사랑을 낳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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